금요일에 서버 2주차 수업을 진행했다.
(1주차 과제 내용은 곧,, 할 일이 줄어드는대로 업데이트 하겠다!)
이번 주차는 나만의 웹페이지를 만들어보기가 과제이다.
보통 포트폴리오를 많이 만든다고 해서 나도 포트폴리오를 할건지, 아니면 새로운 웹페이지를 만들어볼지 고민중이다.
※이번 글은 내용이 많이 간단할 수 있음※
2주차 과제를 진행하면서 html, css, javascript를 빡세게 공부하고 끝낼 거라서 공부하면서 그 내용들을 블로그에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1. HTML(HyperText Markup Language)은 프로그래밍 언어일까?
나도 항상 의문을 갖던 부분이었는데 html은 프로그래밍 언어라기보단 "문서"에 가깝다.
cf 1. <head>와 <body>
<head>에는 메타데이터가 들어간다. 이때 메타데이터는 설명해주는 데이터라고 생각하면 된다.
<body>에는 화면에 출력할 내용이 들어간다.
cf 2. <div>
<div>태그는 왜 필요할까? 바로 틀을 잡기 위해서이다.
웹페이지를 제작할 때에는 박스 단위로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즉 우리는 컨테이너 구조를 만들어야한다.
2. CSS(Cascading Style Sheets)는 html문서를 좀 더 꾸미기 위한 용도
3. JavaScript는 사용자와의 동적인 상호작용을 위해 필요한 언어이다.
이 세가지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을 꼽자면 단연 JavaScript이다!
나는 서버 수업을 듣고 있는데 왜 2주차에 웹페이지 제작 수업을 들을까?
그것은 바로 ?!
앞으로 백엔드 즉, 서버 단을 맡게 된다면 반드시 클라이언트 쪽과 협업을 하게될 것이다.
그때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서버가 건드릴 part와 안건드릴 part를 명확하게 구분하는 능력이다.
서버에서 그 가이드라인을 지정해줘야 클라이언트 쪽에서 마음놓고 코딩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2주차에 웹페이지 제작을 통해 서버 입장에서 웹 상에서 서버가 건드릴 영역에 대해 구분하는 능력을 키워보는 것이다.
웹페이지 제작 시에는 웹 템플릿을 다운받아 그 코드를 수정하여 이용하도록 한다.
이미 예쁜 틀을 만들어놓은게 많으니 맨 땅에 헤딩할 생각하지 말 것! 우리는 더 중요한 것에 힘을 쏟아야한다~!
웹 관련해서 참고하면 좋을 사이트
- https://developer.mozilla.org/ko/ html이나 javascript 관련 검색에 용이, 태그 검색에 용이, 가장 유명한 사이트!
최근댓글